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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2017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KPC자격 김종구 전북지역센터장 날짜 2017.08.11 17:01
글쓴이 관리자 조회/추천 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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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인재 발굴 및 국가생산성 향상에 총력 기울이다
2017년 07월 08일 (토) 14:13:12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지난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에서 확산된 개념이다. 3차 산업혁명이 컴퓨터와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ICT) 중심이라면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바이오산업,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 기술 혁명이라 할 수 있다.

황태일 기자 hti@

세상은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해 간다.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에는 소프트웨어(SW) 중심 정보통신기술(ICT)이 있다. 관련 키워드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이 꼽힌다. 그럼에도 이 3개 키워드가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지, 왜 미래 산업혁명의 주요 개념이 됐는지, 지금 내가 하는 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해하는 사람은 소수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 선도할 인재 양성
지난 1957년 설립된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는 국내 최초의 교육 및 컨설팅 전문기관이다. 전문화된 지식서비스를 기반으로 생산성 연구조사, 교육훈련, 컨설팅, 지수조사 발표, 자격 인증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통합적 솔루션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한국 경제와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육성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한국의 과학기술 관련 학사 이상 졸업자 수는 약 12만 3000명으로 미국의 46만 7000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고, 독일(18만 2000명)과 일본(15만 2000명)에도 못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융복합 기술의 산물이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인 인재양성과 인력풀은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KPC자격전북지역센터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구 KPC자격 전북지역센터장은 “21세기 지식기반 정보사회에서 국가 간의 경쟁력은 정보화인프라 구축과 정보이용능력 향상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바탕이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화교육이다”면서 “KPC자격 전북지역센터는 IT 정보문화 확산의 메카이자 지역 정보화 발전을 견인하는 중추기관으로, 지역민들의 IT활용 능력을 키움으로써, 지역·계층 간 정보화 격차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KPC자격 전북지역센터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딩·알고리즘·프로그래밍 등 실무 중심의 IT교육과 유·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SW코딩을 활용한 진로체험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강사 양성에 매진할 뿐 아니라, 차세대 정보통신 분야를 선도할 우수 인재 발굴·육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시행하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업무를 대행함으로써 기업·기관·단체 구성원의 객관적 정보기술 활용능력 평가지표를 마련하고, 산업인력의 정보경쟁력 강화와 국가정보화 촉진에 일익을 담당하는 중이다. 이 외에도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학생들과 이주 여성 IT자격증 교육, 전북 지역 내 교수진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바탕으로 자문 및 전문 교육, 도내 대학 및 특성화고등학교와 산학협력(MOU)도 체결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며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매년 전라북도 정보화 실무능력 경진대회 개최
국가공인 ITQ(정보기술자격), GTQ(그래픽기술자격), ERP(정보관리사), IEQ(인터넷윤리자격), SMAT(서비스경영자격)와 SW CODING(SW코딩자격) 및 ICDL(UN인정 컴퓨터활용능력 국제자격), TOPCIT(IT산업 실무핵심역량 진단 평가제도)과 TOPEC(공학역량실무평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직업역량을 평가하는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KPC자격 전북지역센터는 현재 국가공인자격 및 국제 IT 자격시험 운영,  i-TOP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2004년 처음 개최한 이래 전국대회로 격상된 ‘전라북도 정보화 실무능력 경진대회’는 올해로 14년째 개최될 정도로 참여도가 매우 높으며 “정보기술분야” “그래픽기술분야” “정보관리분야” 국제컴퓨터활용분야“ ”서비스경영분야“ ”인터넷윤리분야“ 올해 새로 신설한 ”SW코딩분야“ 등 7개 분야에 초등·중등·고등·대학·일반부와 장애인·다문화·실버부의 다양한 계층의 우수한 인재들이 참가하여 정부부처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 ”전라북도, 전라북도의회“ 도내교육기관 ”전라북도교육청,  전북대학교, 군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등 20개 기관의 후원으로 다가오는 9월 16일에 개최된다. 김종구 센터장은 “전라북도 정보화 실무 경진대회는 산업의 각 분야에서는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컴퓨터 교육의 대중화와 창의적인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능력을 키우고 정보통신의 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회”라며 “전북 정보화 실무능력 경진대회의 모든 경비와 지급되는 장학금은 센터 자체 내에서 개최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라북도 정보화 실무능력 경진대회는 매년 참가자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어 여기저기에서 기업들의 협찬 권유가 들어오는 중이다. 하지만 김종구 센터장은 대회의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대회 운영과 장학금은 철저하게 전액 자체 사회사업 기금으로 조성한 예산으로만 집행한다. 김종구 센터장은 “대회가 자리잡아감에 따라 종목의 다변화가 요구되지만 예산의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이 많다”면서 “개인적인 고충이 있더라도 지속적으로 대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러한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김 센터장은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과 더불어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김 센터장은 “앞으로 4차 산업을 대비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코딩, 3D프린팅, 드론, 로봇 분야를 경진대회 종목으로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라며 “정보통신 인재발굴과 올바른 컴퓨터 문화 확산, 그리고 국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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