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영재 센터장)가 결혼이주여성들의 1인 1자격증 취득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9~8월29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ITQ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했다.
무주군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전북 KTIT 서포터즈의 지원으로 취·창업교육이 13회 전개됐다.
이영재 센터장은“오는 26일 실시하는 ITQ 자격증 시험에 대상자 전원이 합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leehy@sjb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