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contact us 사이트맵
공지사항
자료실
보도자료
보도자료
빠르고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제목 [기본] IT분야 인재들 지식기반사회 첨병 날짜 2013.12.24 09:58
글쓴이 관리자 조회/추천 83287/32

 







경제종합
IT분야 인재들 지식기반사회 첨병

김민수 기자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3.12.18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네이버구글msn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전라북도 정보화실무능력경진대회’ 시상식이 18일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지난 2004년 전북도에서 최초로 시작돼 전국 IT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연 ‘전라북도 정보화실무능력경진대회’는 IT 분야 활성화는 물론 전북과 전국 정보화 실무능력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한국생산성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열린 올 10회 대회는 사상 최대인원인 7개 부문에 1,041명이 참여해 전북대학교와 KPC자격 전북지역센터 고사장에서 동시에 열려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에는 한국생산성본부 여상철 상무를 비롯해 최진호 전북도의회 의장, 유기상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장용웅 전북도민일보 주필이 자리를 빛냈으며, 이밖에 유광찬 전주교육대학교 총장, 최동암 전북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 마재호 전주문화방송 경영기술국장, 김동근 전북대학교 홍보처장, 양희산 전주대학교 부총장, 정동운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상순 원광보건대학교 정보전산원장, 장용석 대한상업교육회 전북지회 부지회장, 김창환 대한상업교육회전북지부장, 윤태복 전북도컴퓨터학원연합회장 등 내빈과 수상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여상철 상무는 대회사에서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1957년 설립된 이후 대한민국의 생산성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고 그 과정에서 전북정보화실무능력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누적인원 5만7,000여명이 참여한 전국 I-TOP경진대회가 태동할 수 있었다”고 치하한 후 “우리나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창의성과 윤리의식이 높은 IT인재 양성이 중요한 만큼 실무 중심의 IT자격 개발과 함께 ‘인터넷 윤리자격’, ‘경영자격’ 등 유용한 자격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진호 전북도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는 지식기반정보화 사회로 생산성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 경쟁력 정보화 인프라 구축과 정보이용능력 향상에 큰 역할을 기여했다”고 말한 후 “앞으로도 국가 경쟁력을 키우고 IT교육의 대중화와 우수한 인재를 발굴 양성해 국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보기술부문의 김영웅(전주동북초), 허윤제(전주평화중), 전영주(전주상업정보고) 학생을 비롯해, 정보기술, 그래픽기술 부문 이은화(부안노인여성회관), 김정아(익산아성컴퓨터학원) 씨 등 개인과 단체 1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수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보도자료 바로가기 -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457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등록
목록